대전외국인종합복지관 > 외노관련뉴스 > 이주노동자 서러운 한국살이 여전 "폭언·폭행… 우린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요"

Untitled Document

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로고

페이스북으로이동

후원안내

소식지 꿈땅으로 이동

관련뉴스내용시작

작성일 : 12-02-02 09:48

이주노동자 서러운 한국살이 여전 "폭언·폭행… 우린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요"

글쓴이 : 외국인복지관

조회 : 704

http://news20.busan.com/news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20201000165

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.

Total 6,596

번호	제 목	글쓴이	날짜	조회
공지	늦춰진 미래, 성숙한 공생의 다문화정책 제안서 대전외국인복지…	외국인복지관	04-26	11727
공지	다문화 국가로 가는 대한민국 지침서 출간	외국인복지관	04-18	12034
공지	[논평]이민청 신설과 이민국가, 더디더라도 올바르게(국민 여론 …	외국인복지관	08-03	11875
공지	외국인 건보 먹튀? 4년간 1조6767억원 흑자	외국인복지관	09-01	12424
공지	(사)러브아시아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포럼 개최	외국인복지관	10-12	12644
공지	다문화 공립학교 왜 필요한가?	외국인복지관	10-13	12740
공지	250만 이주민 시대 다문화가정 자녀문제 현실로...	외국인복지관	10-19	12938
공지	대전 이주여성 5명, 퀼트 자격증 취득	외국인복지관	12-06	12935
2969	<2008 경남> 사회단체에도 뜻 깊었던 2008년	연합뉴스	12-17	704
2968	경제위기에 ‘탈세계화’ 바람 거세다	파이낸셜뉴스	02-24	704
2967	‘재취업 기한’ 쫓긴 이주노동자 삶 접어	한겨레	03-23	704
2966	다문화, 리얼리즘 문학의 지평을 넓히다	주간한국	03-25	704
2965	따귀	프레시안	05-04	704
2964	이주노동자 인권 한번 더 관심을 갖자	세계일보	05-26	704
2963	시민·외국인 우리 함께해요”	광주드림	05-29	704
2962	[달라도 다함께/다문화, 해외서 배운다]<7>이민자 실업대…	동아일보	11-04	704
2961	산업인력공단, 외국인노동자 상대 창업교육	연합뉴스	08-20	704

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

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주소 및 연락처 안내 주소는 대전 중구 은행동 114-12, 전화는 042-631-6242번입니다.